요즘 동네 병원가 지나다 보면 유독 눈에 띄는 플랜카드가 있습니다. "투석 가능 병원"이라는 문구가 그것인데요. 실제로 제가 사는 동네에서도 없던 투석실을 새로 만드는 병원을 본 적이 있습니다. 병원 관계자 분께 들은 얘기로는 고령화와 더불어 젊은 층의 투석 환자도 늘어나면서 투석실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고 하더군요. 저도 주변에서 30대 초반임에도 신장 기능에 문제가 생긴 분을 본 적이 있고, 임신 후 신장이 망가져 평생 투석을 받으며 사는 엄마도 봤습니다. 이제는 나이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신장 건강이 중요한 시대가 된 것 같습니다.급증하는 만성신부전, 얼마나 심각한가국내 만성신부전 환자는 현재 10만 명을 넘어섰고, 매년 1만 6천 명 이상의 신규 환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(출처: 대한신장학회). 통계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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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. 3. 1. 14:20